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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영어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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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MAC 작성일16-07-24 00:24 조회5,9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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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애로우잉글리쉬 후기(요약)
 
애로우잉글리쉬 소감문
(은퇴시니어선교사  크리스티나 정)
 
교사로서 42년간공직생활 은퇴후 1년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는중에 지인의소개로
“문법 없이 암기 없이 바로 바로” 라는 특강을 빨려 들어가듯 보고는 6월 귀국 일정을 한 달 앞당겨 5월 7일에 귀국하였다.
그리고는 5월 9일부터 시작되는 15일 속성 반에 등록하여 하루 8시간 수업을 위해 인천 송도에서 강남까지 왕복 4시간 걸려 ARROW ENGLISH를 공부하였다. 한마디로 환상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최재봉 원장님의 영어 교수능력과 방법이 42년간 학교에서 보아온 어떤 영어 수업보다도 탁월하였다. 그것은 영어가 오직 한가지 룰을 가지는 것으로 한 가지 룰이란 주인공이 움직이는 순서대로 그림(image)을 그리며 화살(ARROW)표로 움직여 나가는 표현방식은 종래의 뒤에서부터 해석하는 방식과는 정반대의 방법이었다.
15일 120시간을 1분 1초의 지루함 없이 낭비 없이 그토록 재미있게 그토록 미쳐 죽을 듯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그렇게 즐겁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최재봉 원장님이 처음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자료로 수업준비를 할 수 있었을까? 사진기사, 팝송, 전치사, 관계사, 접속사, 형용사등..
그 어려운 전치사 관계사 분사구문이 그렇게 쉬울 수가 있는지… 
참으로 새로운 창조성과 창의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말로 즐거워서 가르치는 것과 가르쳐야 되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은 준비와 과정과 결과 면에서 확실한 차이를 느낀다.
 
드디어 실전의 날이 다가왔다. 필리핀에서 한국을 찾아 온 CMIC 대학 부설 웨스트몬트 학교의 마가리따 교장선생님 일행이 한국의 유.초.중.고 학교 방문을 하게 되어 있는데 내가 처음 교장으로 부임한 학교를 방문하며 안내를 맞게 되었다. 물론 능숙하진 않지만 우선 영어에 대한 큰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호주에서 20년 선교사 사역을 하신 분과 케냐에서 오신 선교사 부부, 그리고 영국에서 5년간 사역을 하시고 네팔로 가실 선교사님 모두 이 과정을 이수하시며 한결같이 “많은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이 과정을 마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것을 전폐하고 고시 공부하듯 몰입해서 영어공부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가!
필리핀 어학원에는 한국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많이 온다. 어학연수 가기 전에 최재봉 원장님의 120시간의 “애로우 잉글리쉬”를 듣고 간다면 나처럼 시간 낭비는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I can do everything in Him who strengthens me –Philippians 4:13-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애로우 잉글리시 새로운 것이지만 아주 편안하게 영어의 세계로 안내하다”
CH 선교사 (예장 고신교단)
 
안식년 막바지를 보내면서 저는 선교사지원센타인 지맥(대표:이대윤)를 통하여 ‘애로우 잉글리시’ 강의를 소개받은 것이 참으로 축복이었다. 이 영어강좌는 ‘그림만 있으면 문법에 구애받지 않고, 암기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말을 만드는 아주 신 개념 영어강좌이다. 
첫날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와 이것이야말로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해법이다 라고 확신이 들었다.
저도 나름 한국에 내놓으라하는 문법 강의를 듣기도 했고 그간 영어권에서 사역을 하기 전에 언어연수와 영어로 신학과정을 공부한 후 영어권에서 15년 이상 보냈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갈증으로 남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 갈증을 완전히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언어의 구조, 분위기, 의미를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하는 강의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다.
10가지의조동사의 경우도 단 한 번의 강의로 이해하게하고 영어의 단어를 26개 군의 알파벳으로 정리해 놓은 것은 
마치 탄광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것과 같은 가치를 가지게 한다.
이 신개념 원어민식 영어강좌의 원저자인 최재봉 원장은 수십 년 간의 연구 끝에 영어의 원리를 한눈에 들어오게 하도록 강의노트를 만들어 특허를 출연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도 손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강의 기법이다.
 
우리의 눈과 귀에 속쏙 들어오게 한다.
강의를 듣는 내내 수십 번의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바라기는 이 영어강좌는 이미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안식년을 가지시는 동안 꼭 들으시기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제까지의 영어 강좌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강의이며, 지금이라도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후회함이 없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이제 막 선교지에 나아가기위해 준비하는 OT 훈련생들에게는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한 가지 언어에 탁월하면 다른 언어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비록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그간 많은 분들이 영어에 대한 갈망을 고백하는 것을 들었다.
분명히 잘들었다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선교사역을 마음껏 영어로 소개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나의 필요를 채워준 Arrow 잉글리시”
고신 선교사 김xx
 
선교지에서 영어의 필요성은 사역의 기간을 더할수록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사역을 시작하는 초임 선교사 때도 그렇고 년 수가 더해질수록 언어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본부사역 기간 중에 한국에 있으면서 지맥을 통해 에로잉글리시에 대해 알게 되어 15일간 속성코스를 들으면서 강사의 강의에 대해 왜 애로우 잉글리시라야 하는가에 대해 정말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서구와 동양의 사고의 차이와 그것이 언어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수십 년간 시간과 정성을 들였지만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던 모자란 부분들이 에로잉글리시 강의를 통해 채워지게 되어 놀라왔습니다. 최재봉 원장의 강의는 스크린 강의가 가지는 문제점을 뛰어넘어 알찬 구성과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재미있게 쉽게 수업을 듣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핵심을 쉽고 정확하게 집어주며 이제가지 배운 영어가 일반적으로 문장을 뒤에서 해석하는 방법이 아닌 주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따라가는 방법을 통해 영어가 좀 더 쉽게 나와서 신기했었습니다.
 
에로우잉글리시를 소개시켜주신 이 다니엘 대표님과 에로잉글리시 최재봉원장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최 00 선교사 (고신)
 
속성반에서 삼일째 수업을 듣고 있지만 영어 공부가 재미 있고 쉽게 느껴진다
이전에는 영어문장을 문장 끝에서부터 해석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었지만 arrow잉글리쉬는 단어순서대로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어려운 전치사도 새로운 신 개념으로 해석하고 특히 어려운 시제도 그림을 통하여 너무도 쉽게 설명을 해주므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올 뿐만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나는 영어권 선교사는 아니지만 평소에 영어로만 소통이 가능한 분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arrow잉글리쉬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저에게 귀한 기회를 주신 arrow잉글리쉬 학원과 지맥 선교지원센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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